다시 써보자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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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일을 모름이란 나를 모르는 일이다.
나는 나를 모르고 너를 모름이라,
모르면서 안다 말하는 삶이다.
너도 나를 모르고 너도 모름이라,
알면서도 모른다 말하는 사랑이다.
무지는 유식이 되고
유식이 무지가 되는 것을.
자 이제는 다시 써보자,
달려오는 기차의 선로 위에서
하늘을 바라보지는 말자.
자 이제는 태양을 닮자.
지구 맴도는 외로운 달처럼
밤하늘에 박히지는 말자.
자 이제, 이제는 사랑하리라고.
누런 색의 대지와 검은 빛의 하늘을!
자 이제, 이제는 닮으리라고.
추락하는 새와 하늘 나는 금붕어를!
이제, 이제는 말이다.
어지롭게 도는 과학자의 부활과
미쳐버린 듯한 철학자의 방황과
날개 잘린 시인들의 천한 소망과
나와 너를 지났으니,
이제, 이제는 말이다.
나는 나를 모르고 너를 모름이라,
모르면서 안다 말하는 삶이다.
너도 나를 모르고 너도 모름이라,
알면서도 모른다 말하는 사랑이다.
무지는 유식이 되고
유식이 무지가 되는 것을.
자 이제는 다시 써보자,
달려오는 기차의 선로 위에서
하늘을 바라보지는 말자.
자 이제는 태양을 닮자.
지구 맴도는 외로운 달처럼
밤하늘에 박히지는 말자.
자 이제, 이제는 사랑하리라고.
누런 색의 대지와 검은 빛의 하늘을!
자 이제, 이제는 닮으리라고.
추락하는 새와 하늘 나는 금붕어를!
이제, 이제는 말이다.
어지롭게 도는 과학자의 부활과
미쳐버린 듯한 철학자의 방황과
날개 잘린 시인들의 천한 소망과
나와 너를 지났으니,
이제, 이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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