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자전거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눈길-자전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낭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16-12-21 08:59

본문

눈길- 자전거

자전거를 타다
좁쌀만 한 눈들이
안 그래도 뿌연 길을
더 뿌옇게 만든다.

안 올 것만 같던
겨울의 차분히 내려앉는 소리

보이지 않는 나의, 자전거의
기다란 꼬리를 성의없게도
하얗게 칠한다.

앞으로 달려갈 일상의 길마저
하얗게 칠한다.

페달 한 번 밟고
하얀 바닥에 자전거 꼬리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을 보며

아, 겨울이구나!
이번 도화지에는 어떤 흔적을 남길까
다시 페달을 밟으며 아름다운 선율을 그려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53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9
전사 댓글+ 1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1-03
528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1-02
527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1-02
526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 12-31
525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2-31
524 책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2-28
523 낭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2-28
522 책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2-24
521 책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12-24
520 책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2-23
519 낭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12-23
518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2-21
517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21
열람중 낭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12-21
515 글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12-20
514 자미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12-19
513 자미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2-19
512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2-19
511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2-19
510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2-19
509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2-18
50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17
507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2-17
506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2-17
505 자미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2-15
504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2-15
503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2-15
502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2-14
501
널 만났어 댓글+ 1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2-14
500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