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 아프다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 진짜 너무 아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91회 작성일 16-12-21 16:41

본문

아 진짜 너무 아프다

 

 

1.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더니

이에 넣고 씹어도 이가 부러질 것 같다

자그작 거리는 것이 온 입안을 가득 메운다

신경 쓰이고 거슬리는 것이 이것이

 

헐어버린 볼은 다친 너의 마음 지친 내 몸

봉긋 솟은 혓바늘은 확고한 네 다짐 비굴한 내 구걸

건들기만 해도 아파 아파

 

목구멍은 부어 온다

침도 삼킬 수 없다

질질 흘리는 침을 보며 병신인가 싶지만

 

2.

시험기간에 네가 말했다

연락하지 말자고 공부하자고

그래 쿨하게 동의 했었지

하지만

밤을 새고

잠을 못자고

감기에 걸리고

독감에 걸리고

온몸은 아파만 올 때

너밖에 없는데 너만 생각나는데

연락은 해봐도 뭐해?”

아무 답장 없는 너

아파 아파 널 사랑한다는 것이

널 사랑하는 것도 내가 건강할 때 할 수 있단 걸 알았다.

 

2016. 12. 21. 4랑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53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9
전사 댓글+ 1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1-03
528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1-02
527 마이너스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1-02
526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12-31
525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2-31
524 책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2-28
523 낭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12-28
522 책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12-24
521 책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12-24
520 책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12-23
519 낭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2-23
열람중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2-21
517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2-21
516 낭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12-21
515 글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12-20
514 자미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12-19
513 자미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2-19
512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2-19
511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2-19
510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2-19
509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2-18
50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2-17
507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2-17
506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17
505 자미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2-15
504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2-15
503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2-15
502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2-14
501
널 만났어 댓글+ 1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14
500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