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기억하나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겨울은 기억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5회 작성일 16-11-16 15:12

본문



이제는 잊으려
이제는 지우려
아등바등 살아와도 너만은 기억하는지
쎄-하고 울려 퍼지는 공기는 날카롭구나.

이불로 감싸도
옷으로 싸매도
같은 곳을 후비고 후비는구나.

이 찬 바람은 내 살결을 갉아먹고
뇌리에 스쳐간 고통만이 그날을 기억한다

얼어붙어 떨어지는 하늘의 눈물은 하얄 뿐인데.
속절없는 이 마음에는 검은 눈만이 쌓이는구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54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9 달구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12-08
498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2-07
497 유진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12-02
496 유진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2-02
49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1-30
494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28
493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1-28
492 남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1-28
491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1-27
490 마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27
489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1-26
488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1-26
487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1-25
486 이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1-25
485 이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1-24
48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1-21
48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11-21
48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11-21
48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11-21
480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1-19
479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1-19
47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1-19
477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1-16
열람중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1-16
475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1-15
47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1-12
473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1-07
472 이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1-06
471 johnny6786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1-06
470 프로메테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