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잠 못 이루는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적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55회 작성일 16-09-26 13:41

본문

 

잠 못이루는 밤
흐릿한 불이 비추는
책상 앞에 앉이 깊은 고뇌에 잠긴다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달려왔가에
의아해하며 뿌듯해한다
심취한다, 감사한다

내 모든 순간의 추억이
마치 한편의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다

눈 앞이 깜깜하다
애초에 눈먼자가 왕인
이 어두컴컴한 세상을 보자니
내일 아침 뜰 태양이
과연 이세상 구석구석을 밝힐지
헷갈린다

결국 근본으로 돌아가
복잡한 생각들을 뒤로하며 눕는다
그저 실타래 같은 생각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그리도 또다시 눈을 감는다
그저 다시 눈을 떴을 때에
밝은 빛 가운데
서있기를 상상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55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9 johnny6786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1-04
46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30
467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10-30
466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0-30
465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0-30
464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0-29
463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0-29
462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10-27
461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0-27
460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0-27
459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0-23
45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0-19
457 길찬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18
456 길찬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0-18
455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0-16
45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14
45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0-11
452 달구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08
45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08
450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0-07
44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03
44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10-03
44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03
446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9-28
445 문학0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9-28
44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9-26
443 시적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9-26
열람중 시적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9-26
441 잔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9-24
440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9-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