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등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주마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24회 작성일 16-10-29 18:09

본문

주마등

                                   

멈추게 한 것은

약 올리며 웃고 있는

빨간색 LED

 

멀리서부터

압박하는 비전에 이끌려

     파란 것에 매달리며 왔건만.

 

재촉하는 마음을

뒤쫓았던 뒤꿈치가

더욱 아려오는 순간이다

 

지켜보는 누군가도 없어서

법보다는 발을 엉겨놓은

양심이 더 미워지는 때이다

 

그러나 땀을 식힌 짧은 1

 

나를 멈추게 한 것은

가로막은 장벽이 아닌

잠시나마 숨을 고르게 해준

 

언뜻 지나간

짧은 순간이 아닐까

 




고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55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9 johnny6786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1-04
46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30
467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10-30
466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0-30
465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0-30
열람중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0-29
463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0-29
462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10-27
461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0-27
460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0-27
459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10-23
458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0-19
457 길찬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0-18
456 길찬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0-18
455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0-16
45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14
45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0-11
452 달구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08
45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10-08
450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0-07
44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03
44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0-03
44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0-03
446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9-28
445 문학0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9-28
44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9-26
443 시적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9-26
442 시적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9-26
441 잔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9-24
440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9-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