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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소 음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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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오제슬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00회 작성일 16-10-30 11:55

본문

황 소 음 (야생)

 

강산이 한 번 변하고 7/10 바뀌었나!

아무튼 필자는 진한 흔들림, 울림에 깨었다

시동이 걸리고

구름은 걷혔고

시간은 꽤 지난 편, 용납 못 한댄다

서둘러 바퀴를 굴리고

눈부신 울림을 쫓아 먹구름을 통과한다

 

백미러로

사람들, 마을, 인천, 미국인가, 지구인가

코딱지보다 더 작아진 것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 크게 쉰다

 

어딘가 허망하지만,

이내 CD를 넣고 차 안에 공기를 채운다

흥도 낫겠다

냉동 피자 한 입 크게 마시고

블루레몬 에이드 종이에 쏟아 말고 상쾌하게 피운다

 

핸들 잡은 손이 시려온다

놓아버려 잊을 것 같다만

꽝꽝 언 셈

더 올곧이 울림을 부여잡는다

 

까짓거 이 황척한 우주

내 헤드라이트로 채우고

거성의 출처가 되어본다

 

우린 또 다른 빛을 불러들이고

예술쟁이, 딴따라 군단 만들었다

어떠냐 볼만하냐

 

너도 끼고 싶냐

근데 눈 가린 앵무새 취급 안 한다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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