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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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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67회 작성일 16-07-27 23:15

본문

6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을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우수(공동)
훅 가버렸네   김껀희 

가작
고슴도치      또르륵
별            쓰에
잠자는 사내   강정관(19)
방문 닫아줘   권넌도
 

  시인은 세상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슬퍼할 줄 아는 영혼을 가진 사람이라 했습니다.
결국 시인이란 사람은 타인의 아픔을 같이 아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입니다.
시도 결국은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겁니다.
끊임없이 주위 사람들의 삶에 관심과 사랑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번 달엔 다소 편수가 적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한 편의 좋은 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독자와의 소통이 원활해야 합니다.
의미 전달이 불명확 하거나
감정의 과잉 같은 오류가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뚜렷한 주제 의식으로 선명하게 이미지를 구체화 시켜야 합니다.
누차 얘기하지만 지금은 많이 읽고 많이 써 보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편식하듯 좋아하는 스타일을 고집하지 말고
두루두루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
선에 드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모두 큰 더위 건강히 지나시기 바랍니다.


- 숲동인

댓글목록

건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건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 것도 아닌 것에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제가 싫지만, 쉽게 나부끼는 영혼을 또 하나의 매력으로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매번 심사와 조언 감사합니다 숲동인님.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껀희님 시를 읽어보니 참 좋으네요.. 맑고 투명하고
마음을 만져보는 듯 감각도 있고
나를 뒤돌아보게 하는 치장이 화려하여 그늘이 생기지도 않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 그대로
더운날 시원하라고 부채 박수 놓고 갑니다.
ㅉㅉㅉㅉㅉㅉㅉ
시원하죠..~~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에 드신 분들 모두 또 함께하신 분들 모두 선의 노고를 아끼지 않은 숲동인님들께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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