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2회 작성일 16-06-22 19:36

본문



어느 한 부분을
포크레인이 밀고 눌러서 작고 작게 쪼그라든다

지나가는 자동차의 엔진 소리에도
깜짝 놀라 작고 작게 쪼그라든다

던지고 잡기 쉬울만큼 쪼그라들어서  
한 손에 잡고 던지며 마음대로 캐치볼을 한다

진흙탕에 몇번빠져 온 몸은 흙투성이
제 몸 하나 못 가누고 너덜너덜한 채 주저앉는다

품고있던 어둠 속 한 줄기의 빛
저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꽃

모든 것들이 무너지고 망가져
한 뭉텅이의 티끌이 된다

아무도 듣지 않는, 들을 수 없는
나만의 어두운 방 안에서 눈물을 떠나보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58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7-02
378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7-02
377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6-28
376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6-28
375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6-28
374
복숭아 숲 댓글+ 1
강정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6-26
373 사과꽃ss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6-23
열람중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6-22
371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6-22
370 쓰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6-19
369
불바다 댓글+ 1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6-18
368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6-17
36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16
366
잠자는 사내 댓글+ 1
강정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6-15
365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6-15
364 쓰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6-15
363
그리운 내일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6-13
36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6-13
36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12
360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6-12
359
노란 나방 댓글+ 2
이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6-12
358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6-11
357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6-03
356 나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6-02
355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6-01
354 김껀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01
353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5-31
352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5-30
351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5-28
350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5-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