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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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날
백은서
너무나도 잠들고 싶은 날
나는 교과서를 펴 놓고 그 안에서 개구리 헤엄을 친다
너무나 잠자고 싶은데
난 책속에서 꿈을 꾸고 있다
너무나도 잠들고 싶은 날이면
너무나도 쉽게 나를 각성시키는, 두 다리가 부러진 나의 모습
댓글목록
나태님의 댓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그리운 그때네요.
간단하면서도 진솔합니다. 머물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