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夢魘)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위(夢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정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47회 작성일 16-02-06 00:31

본문

가위(夢魘)


하루일과를 마치고
대충 샤워를 하고 부패해진 시체마냥
침대위로 털석 누웠다
하얀 천장위로 어둡고 지친 밤하늘이
별 하나 없이 떠있다
야위어 가는 초승달만이 간신히 떠있을 뿐이다
갑자기 온 공허가 나를 짓누른다
밤 하늘의 시기와
밤 하늘의 질투와
밤 하늘의 가식과
밤 하늘의 기계적인 움직임과 함께
나의 가슴팍에서 발끝까지 짓누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눈을 멀뚱멀뚱 깜빡이며
이 숭고한 의식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
내일을 위하여
나의 삶을 위하여


댓글목록

Total 2,089건 64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
너라면 댓글+ 1
수수께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2-12
198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2-11
197 푸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2-10
196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2-10
195 자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2-10
194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2-10
193
인형 댓글+ 2
푸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2-09
192
당연한듯 댓글+ 2
푸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2-09
191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2-08
190 강정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2-06
189
작은 시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2-06
188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2-06
열람중
가위(夢魘) 댓글+ 2
백정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2-06
186 tr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2-04
185
미래 X 댓글+ 10
자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2-03
184
홍시 댓글+ 4
강정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2-01
183 수수께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1-29
182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1-29
181 tr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1-28
180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1-28
179
우울증 댓글+ 1
tr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1-26
178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1-26
177
개미의 사랑 댓글+ 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1-25
176 시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1-25
175 수수께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1-25
174
사랑해 댓글+ 1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1-24
173 수수께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1-24
172 푸른밤떠오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1-23
171 사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1-22
170 사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