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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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춘향이요 그대는 몽룡이라
그 이름 부를적엔 그대 내곁에 있겠는가
그 어디를 가야 그 이름 부를 수 있으려나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멈추는줄 모르는구나
거짓없다 하려거든 참된 뜻이나 가려야하거늘
어찌 저 먼 뫼양으로 떠나면서 기별조차 없는가
몽룡아, 몽룡아, 나의 사랑 몽룡아
부르는 듯 아니 불르며 나 그대의 이름 울부짖으니
그대 흠모하는 이 춘향이는 울다 지처 죽겠나이다
내 나이 18살, 내 이름 성춘향 그대 내게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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