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여라 나무들아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움직여라 나무들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05회 작성일 15-09-16 23:47

본문

움직여라 나무들아     -신수심동


움직여라 나무들아
내일은 산불이 난단다

미련히 뿌리를 내려 이 산을 버텨온 
너희의 노력은 높이 사마 
너의 발 밑에 수북히 쌓인
너희의 과거도 칭찬하마 

하지만 이제는 이 곳을 떠나거라 
너희들이 떠난 후 인간님들의 놀이터가 될 
이곳을 

지난 시간은 잊어라 
너희에겐 앞으로의 시간또한 없다 
불에 타 하나하나 사라져 뜨거운 죽음을 맞이할 
너희들의 슬픔을 인간님은 모르신다 

멍청한 나무들아 어서 이곳을 떠나거라 
생각조차 하지못하는 나무들아 
위대하신 인간님들을 방해말고 
이제 그만 떠나거라 

댓글목록

Total 2,089건 68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
겨울새 댓글+ 4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10-28
78 오모리김치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0-28
77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10-25
76
낙엽 댓글+ 3
christ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0-23
7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0-18
74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10-10
7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0-06
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10-05
71 오모리김치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10-02
70
회고 (回顧) 댓글+ 2
오모리김치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9-29
6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9-25
68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09-25
67
좋아해 댓글+ 2
구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9-22
66 권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09-21
6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9-19
열람중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9-16
6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9-16
62 디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9-16
6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9-15
60
시험 2주전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9-15
59
뉘우침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9-13
58 강정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9-10
57
사랑 댓글+ 2
betti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9-09
56
수채화 댓글+ 1
달과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9-08
55 오리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9-07
54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9-06
53
아바이 눈꽃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9-06
52 Chuni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9-06
51 Chuni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9-04
50
파도 속으로 댓글+ 1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