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回顧)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회고 (回顧)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오모리김치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55회 작성일 15-09-29 17:36

본문

이 짧은 밤의 지새움은 곧 재로 변할것이오
책상 귀퉁이에 끝없이 쌓이는 달빛 역시
공허함을 채우지 못해
한자 한자 새기며 뒤돌아보니
지나는 바람결에 흩어져 날리더이다

 

자욱한 고독의 향은 곧 케케묵은 어둠의 맛이오
고독의 향 역시 애잔한 마음 달래지 못해
내 어제와 오늘도 이 밤 지새움이오

 

이 밤의 지새움은 기억의 조각들을 맞추기 위함이오
달만이 기억하는 애틋한 기억의 조각들
수 많은 구겨진 지난밤 흔적들을
다시 헤집어 놓기 위함이오


다시 짜 맞춰진 기억의 조각들은
더 이상 뒷걸음질 치지 않고
네 앞에 서기 위함이오
내 오늘도 이 밤 지새움은
널 향한 그리움이다.

댓글목록

Total 2,089건 68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
겨울새 댓글+ 4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0-28
78 오모리김치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0-28
77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10-25
76
낙엽 댓글+ 3
christi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10-23
7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0-18
74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10-10
7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0-06
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0-05
71 오모리김치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0-02
열람중
회고 (回顧) 댓글+ 2
오모리김치찌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9-29
6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9-25
68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09-25
67
좋아해 댓글+ 2
구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9-22
66 권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09-21
6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9-19
6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9-16
6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9-16
62 디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9-16
6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9-15
60
시험 2주전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9-15
59
뉘우침 댓글+ 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9-13
58 강정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9-10
57
사랑 댓글+ 2
betti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9-09
56
수채화 댓글+ 1
달과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9-08
55 오리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9-07
54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9-06
53
아바이 눈꽃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9-06
52 Chuni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9-06
51 Chuni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9-04
50
파도 속으로 댓글+ 1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