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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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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실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32회 작성일 15-08-14 00:16

본문

가난이 집어던진
지독한 오늘에

아이는 내밀은 
짤랑거리는 저금통이

엄마가슴
더 가난하게 할거라고

철없는 아이는 
알지못했다

미련한 아들은
알지못했습니다

덜 익은 감은
그저 
텁텁할 뿐이라는걸

댓글목록

실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실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고통스러웠던 제 유년시절이 아파하는 친구들에게 힘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누추하지만 시를 쓰고싶은 꿈을 가지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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