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통곡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삶의 통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해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96회 작성일 15-07-10 23:48

본문

삶의 통곡

                                                          이서진

햇살이 나의 이마를 비출 때
차라리 눈뜨지 못했으면
작은 새소리 하나 들리지 않을 때
그 때에 숲속을 거닐렀으면
붉은 하늘 아래 함성이 들리는 듯 하고
속삭이는 바람결에 숨소리가 실려오는 듯 하다

차라리 이곳에선 어둠을 원하고
빛 아래 놓인 생명은 죄악이다
붉은 손으로 너의 손을 잡을 때
그것은 시린 소리를 먹는다
울어라
차라리 통곡해라
씻기지 않는 생명의 소리에
눈물 하나 느끼지 말고 통곡해라
그러면 언젠가는 거두어가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70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7-24
18 기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7-22
1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07-21
16 박 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07-21
15 낭랑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07-20
14
너무 아파요 댓글+ 1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7-19
13
공부 댓글+ 1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7-19
12
노란 싹수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07-17
11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7-17
10 반쪽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7-16
9 반쪽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07-16
8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07-11
7
바위섬 댓글+ 1
금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07-11
열람중 백해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7-10
5
18백수 댓글+ 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07-09
4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07-09
3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4 07-09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7 07-07
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