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시 /고1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쁜 시 /고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막독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5회 작성일 25-09-25 15:58

본문

이 시는 좋은 시가 아니다


화자와 시인이 같은 시

감정에 휘둘려

마음대로 써 내려간 

난문


몇 번의 아름다운 시도

전부 실패하고

나는 살아있다


나에게서 전부인 줄

알았던 것이 사라지고

나의 전부는

한없이 작아졌다


그리고 또다시 

전부가 커져갈 때 즈음

또다시 전부는 

무너져 내렸다


불행을 저울질하는

그대들아

나의 불행을 담을 그릇은

그대의 것보다 작았나 보다


아름다운 시도 후

누군가는 울었고

누군가는 비웃었고

나는 다시 이유를 찾았다


아름다운 시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것이 이 시가 아름답지 않고

좋은 시가 아닌 이유


아름다운 시도를 끝내러

이 시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마지막으로 나는 다시 떠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89건 9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9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0-25
1848 유은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0-24
1847 공백과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0-24
1846 가으피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0-23
1845 공백과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10-22
1844 영샛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0-21
1843
그곳 /중2 댓글+ 1
유은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0-19
1842 하늘나는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18
1841 하늘나는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0-18
1840 하늘나는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0-17
1839 하늘나는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0-17
1838 6월의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0-17
1837 슈게이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0-16
1836 유은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0-15
1835 유은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0-14
1834
무제 /중2 댓글+ 1
유은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0-14
1833 공백과공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0-13
1832 조냥냥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0-10
1831 cndtl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0-09
1830 유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0-07
1829 유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0-06
1828 천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0-05
1827
첫사랑-1 /중3 댓글+ 1
불확정성의원리와첫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0-05
1826 불확정성의원리와첫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0-05
1825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0-02
1824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0-02
1823 iwbsb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0-01
1822 슈게이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9-29
1821 조냥냥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9-25
열람중 사막독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9-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