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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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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cndtl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6회 작성일 25-10-09 01:08

본문

 

죄인이오 죄인이오.

죄인으로 태어나

죄의 길을 걷게 되니,

이 고통을 말로 표현할 수 없도다.


죄인이오 죄인이오.

내 죄를 숨기고

떳떳하게 살려 하나

딱 한 분 숨길 수 없으니,

이 두려움을 어떻게 피하리.


두렵고 두렵도다.

내 죄를 알게 되면

그 누가 나를 사랑하랴.

그러나 이런 날 사랑하는 자

한 분 계시니, 복되고 복되도다.


깨닫고 깨달아라.

모두가 날 저주해도

딱 한 분 나를 사랑하니

죄인인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나밖에 없도다.


죄인이오 죄인이오.

내 비록 죄인으로 태어났어도,

죄의 길을 따르지 않으리니.

보이지 않는 빛을 따라

참회하고 참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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