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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유은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8회 작성일 25-10-19 23:36

본문

내가 너였던 그곳.

새는 노래하고

나무는 춤추고

하늘은 푸르던 그곳


그곳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네가 내가 되어버린 이곳.

새는 울고있고

나무는 눈 흘기고

하늘은 어두운 이곳.


그러니 말라버린 땅에 무릎꿇고 기도해야지


그곳으로 가고 싶다,

나는 다시 네가 되고 싶다 하고


우는 하늘에 소리쳐야지

댓글목록

유은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은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좀 간단한데
너는 과거의 나, 나는 지금의 나입니다.
과거의 나는 온 세상을 아름답게 봤지만,
시간이 지나 현재의 나는 모든것을 어둡게만 봅니다.

이런 사실에, 화자인 나는
다시 순수한 시절로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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