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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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였던 그곳.
새는 노래하고
나무는 춤추고
하늘은 푸르던 그곳
그곳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네가 내가 되어버린 이곳.
새는 울고있고
나무는 눈 흘기고
하늘은 어두운 이곳.
그러니 말라버린 땅에 무릎꿇고 기도해야지
그곳으로 가고 싶다,
나는 다시 네가 되고 싶다 하고
우는 하늘에 소리쳐야지
댓글목록
유은하님의 댓글
이건 좀 간단한데
너는 과거의 나, 나는 지금의 나입니다.
과거의 나는 온 세상을 아름답게 봤지만,
시간이 지나 현재의 나는 모든것을 어둡게만 봅니다.
이런 사실에, 화자인 나는
다시 순수한 시절로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