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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르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42회 작성일 20-05-30 01:30

본문

글을 쓰다 문득 생각 한다

내 생각을 쓴 글을 맘에 들어하는 사람 있을까

누구든지 자신의 글을 공유하고 싶어 할 텐데  

왜 말이 없을까

달리는 말이 없으니, 내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을 쓸 수 있을까 


물론 나 또한 그들의 글에 내 생각을 말 한 적은 없다

그저 말 뿐인데 혹시 모르게 상처를 줄가 걱정되어서

하지만 나는 '좋아요'라도 눌렀다. 

솔직하게 자존심없이


그러니 용감해지자, 칭찬하자, 말을 하자 

이것은 곧 누군가에게 새로운 천재적이 생각을 만드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고

그들의 생각을 읽으며 나 또한 천재적인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


댓글목록

온글쟁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온글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고..가슴이 아픕니다. 사람들의 반응을 둘러보고 싶어서 글을 올리는 건데 시마을의 청소년방은 고요하군요. 그러나 그간의 흔적을 보아하니 혼자서도 척척 전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 걷는 길은 외롭습니다. 그러나 묵묵히 한 걸음이라도 걸어야 합니다. 시쓰기가 괴로운 것은 그런 까닭일 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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