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최현준 고1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면/ 최현준 고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61회 작성일 21-04-10 23:34

본문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 다닌다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어디든지 


나도 살면서 가면을 쓰게 되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안 나지만 

항상 당당한 모습만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아들의 모습만 

슬퍼하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이겨내는 모습만 


이젠 나도 내 진짜 모습을 잊었다 

어느 날, 내가 내 모습을 잊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는 나 자신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동안 거짓된 모습만을 거울로 보여주었기에 그게 너무 서러웠다. 

서러움에 감정이 북받쳐 올랐지만 

진짜 모습을 숨기니 내 감정조차 메마른 것 같다. 


모두 나 자신에게 솔직해져 보는 건 어떨까? 

최소한 나 자신은 나의 멋진 본래의 모습을 알고 당당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댓글목록

당당한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당당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부하다가 문뜩 평소에 든 생각을 처음으로 시로 써보았고 첨 올려보네요 잘 못써도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욧!

Total 2,089건 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7 07-07
2088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4-26
2087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4-26
2086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4-25
2085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5
2084 오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4
2083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3
2082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3
2081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19
2080 종이에묻어버린물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19
2079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19
2078 김민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17
2077 초보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6
2076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16
2075 종이에묻어버린물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15
2074 Interro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15
2073 종이에묻어버린물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14
2072 오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2
2071 DaeSW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11
2070 하늘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09
2069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09
2068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09
2067 종이에묻어버린물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06
2066 하늘나는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06
2065 하늘나는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06
2064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05
2063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05
2062 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05
2061 종이에묻어버린물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4
2060 6월의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