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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애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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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겨루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6회 작성일 25-02-15 02:01

본문

당최 사랑이 무엇이길래
나를 이리도 애달프고 구슬프게 할까

너에게는 그저 작은 나비의 날갯짓 이겠지만
그 작은 나비가 되기까지
당최 얼마나 많은 가시밭길을 지나왔을까

그런 나비가 무참히 짓밟히니
당최 그 연유를 알수없어 비통하구나

너는 그림 속 꽃과 같아
난 계속해서 허상에 뒤엉키는 걸까
당최 사랑이 뭐길래
이런 마음도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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