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의 동물 /고2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농담의 동물 /고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슈게이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5회 작성일 25-10-16 04:25

본문

갓 태어나 거북이는 빛을 따라가도록 진화했습니다
언젠가부터 생겨버린 호텔과 자동차의 불빛은 안타까운 사정일 뿐

강아지 고양이는 모두 귀여워지도록 진화했습니다
귀엽지 못한 개체들이 어디로 갔는지는 인간만이 알고 있겠죠

인간은 차가워지도록 진화했습니다
불에 열광하던 원시인들의 영혼은 한 줌 냉기가 되어 흩어져 버렸고

참을 수 없었던 한 행성은
뜨거워지기로 결심하고

농담이 만연한 세계가 됩니다

참을 수 없는 것들을
웃어넘기는 일은
인간의 특기거든요

댓글목록

나리꽃활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리꽃활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이 특별해서 읽게 됐습니다
시와 참 친한 사이라는게 느껴집니다
거침 없고
자유롭고
깊은 사유도 있고
펜 끝에 독처럼 진한 향기도 있습니다
좋은 시 많이 빚으세요

Total 2,089건 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5 07-07
2088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4-26
2087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4-26
2086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5
2085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4-25
2084 오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4
2083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3
2082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3
2081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19
2080 종이에묻어버린물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19
2079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19
2078 김민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17
2077 초보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16
2076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16
2075 종이에묻어버린물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15
2074 Interrob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15
2073 종이에묻어버린물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14
2072 오상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12
2071 DaeSW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11
2070 하늘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09
2069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09
2068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09
2067 종이에묻어버린물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06
2066 하늘나는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06
2065 하늘나는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06
2064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05
2063 wq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05
2062 유민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05
2061 종이에묻어버린물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04
2060 6월의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