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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적 무한한 길 찾기 <1호>/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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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악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26-01-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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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개무량합니다
시간이 멈추었던 적도 없고
시간이 무한했던 적이 없고
저는 생각합니다.
알아먹지 못할 해저가 빛을 받아야 한 채로
어두운 심해를 얕은 물가를 통해
추측정도만 하여 어두운 물고기를 바라봅니다.
두 눈으로 똑바로 어두움 속에서 환히 보여야만
바라볼 수 있는 제 두 눈은 한탄스럽습니다.
닿아야만 알아볼 수 있는 제 두 손이기에
저는 서글프기만 합니다.
사실이란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고 저를 사실이라 말합니다.
이런 말이 제 경험을 비롯한 두리뭉실한 허형의 4차원의 직사각형과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들고 가야 할 것은 또한 빈손으로 갈 때 내려놓아야 할 것은 모순입니다.
앞으로의 방어를 막아내고 또 무찔러낼 순서입니다.
제 순서에서는 어떤 말에 대한 대화를 들었습니다.
단지 그 말엔 그뿐이고, 다른 것은 없다고
이 말엔 저 것까지 또한 이 것까지 모두 들었다고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알고 있냐고
이 말이 어떤 말인지 알고 있다고
더 이상 또 다른 대화는 없었습니다.
제가 표하는 것은 단지 둘 모두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 말이 두리뭉실했고
이 말이 4차원 이었으며
더 이상 이전에 있던 말이 직사각형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누군가에겐 정답이며 오답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이며
저에게도 정답이며 오답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이며
이미 이 순간 제가 전달하려던 말은 제가 전달함으로 인해 흐려져 이미제게 두리뭉실해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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