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고1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오늘도 헤엄쳐 갑니다.
파랗고 널따란 바다속에서 헤일같은 파도가 몰아쳐도,
우리는 계속 헤엄쳐갑니다.
포식자와 다른 자신을 헤치려는 동족이 있어도,
우리들은 하염없이 헤엄쳐갑니다.
다른 횡액속에서도, 눈물을 흘려도 웃는 세상과 끊임 없이 닥쳐오고 밀려나는 밀물속에서도,
우리들의 물고기는 더 많은 아량이 있는 세상이 있는 바다를 향해 헤엄쳐갈뿐입니다.
우리들은 오늘도 내일도 세상을 헤엄쳐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