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22회 작성일 16-06-08 16:37

본문

누나는 자전거를 못 탄다고
놀렸지요.
마당에는 녹슨
할아버지의 자전거가 있어요.
누렁이를 태웠어요.
자전거 삼각 발에 발을 끼우고
페달을 힘껏 밟았어요.

대문을 나서자
"고추 따묵자" 이발소를 지나고
"고놈, 많이 컸네"
머리를 스담아 주시는
하나뿐인 슈퍼를 지나고
"할머니들의 머리 모양은 하나같이 똑같아요."
미용실을 지나고
매일 학교에 가는 논길을 지나면
"밥 먹었냐"
할머니는 텃밭에서 손을 흔드셔요.
찻길입니다.
삐이이 뽀 삐이이이 뽀~
한 박자 늦게 올라오는 클랙션 고무
강변에 느티나무에서 쉬어 갈까요.
밤이면 귀신들이 모여 수다를 늘어놓는
수양버들 아래에서 쉬어 갈까요.
하늘도 강물도 파래요.
너무 멀리 왔나 봐요.
이렇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데
누나는 놀렸을까요.

누렁이는 심심 했나 봐요.
폴짝 뛰어내리자
자전거가 넘어졌어요.

자전거는 제 자리인데
너무 달렸나 봐요.





댓글목록

Total 4,756건 130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6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6-10
885
옹달샘 댓글+ 2
수정연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6-10
884
나이테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6-10
88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6-10
882
미나리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6-10
881
땀 방울 댓글+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6-10
880
치매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6-09
879
깜박깜박 댓글+ 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6-09
878
화장하기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6-09
877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6-09
87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6-09
875
왕눈이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6-08
87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6-08
87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6-08
열람중
상상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6-08
871
개똥벌레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6-08
870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6-07
869
친구들 댓글+ 4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6-07
86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6-07
867
선글라스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6-07
86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6-07
865
조롱박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6-07
864
난꽃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6-06
863
징검다리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6-06
86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6-06
86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6-06
860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6-06
859
달의 그리움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6-06
85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6-05
85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6-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