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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바다를 항해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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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85회 작성일 16-06-02 20:55

본문

나팔꽃이 바다에 오른다.
담쟁이덩굴이 바다에 오른다.
녹슨 손수레 바퀴를 돌린다.

지금은 바다를 항해하는 중

고양이가 폴짝 뛰어올라
수평선을 엉금엉금 기어간다.
참새가 바다 위를 뛰어다니는 것은 반칙이다.
누렁이 새끼는 돛대가 싫은 것인지
손수레를 내려오려 한다.

이럴 때는 나침판이 필요하지.
세숫대야에 물을 떠놓고
반찬 통을 띄웠다.
손으로 휘휘 젖는다.

좌현으로 다시 우현으로
나팔꽃은 담쟁이덩굴은 그럴 때마다 비비 꼰다.
바다 위에 흰 섬들이 떠내려간다.
조금만 더 바람이 불어준다면
하늘만큼 큰 검은 섬에 닿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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