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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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꽃은
밤 새워 공부한 적도 없는데
땅이 하는 말
'깨어나라'
바람이 하는 말
'그만 지는 게 어때?'
햇볕이 하는 말
'내년에 또 봐'
다 알아 듣지요
배운 적도 없으면서
많이 배운 우리들을
늘 가르치지요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자연의 언어
감히 사람이 범접 할수없는 영역의 언어가 오 갈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맑은 영혼이신 마음자리님을 알아 들어실것 같습니다 ^^*
늘 행복하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