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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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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40회 작성일 19-03-13 16:34

본문

내가 키우는 말
                     
              달팽이걸음



말은 힘이 세다
얼마나 센지
발 없이 천리를 간다

말은 부자다
얼마나 부유한 지
한 마디로 천냥을 갚는다

말은 차갑다
얼마나 차가운지
오뉴월에 서리 내린다

말은 변덕쟁이다
한 입에서
단 물과 쓴 물을 낸다

말은 재주꾼이다
사과 내놓고 감 사간다
감 사가면서 사과 받는다

말은 착하다
넘어진 것 보면 세워준다
우는 것 보면 아파한다
칭찬들으면
부끄러워 홍당무 된다

댓글목록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워주는 말
쓰러뜨리는 말 넘어지게 하는 말 꺽는 말은
아프게하고 심한 경우 생명을 죽게할 수도 있다
그러나 쓰러진 것 넘어진 것 꺽인것을 살리는
말은 세워주는 말이다 진심에서 우러난 세워주는
말은 아첨이나 아부의 가면을 쓴 말과는 다르다
또는 공식용 멘트나 분위기 뛰우기 입발린 말이
아니다 진정을 담아 세워주는 말은 지친 마음에
생기를 준다 아픈 곳을 치유하고 죽은 것을 살린다
심지어 암울한 세상을 빛이 가득한 우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말은 힘이다 힘energe는 창조하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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