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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손계 차영섭
헤엄을 칠 줄 알던 모르던
상관 없다
배꼽에 탯줄로 단단히 묶어
항구에 띄워 놓았으니,
연못 위에 둥둥 떠서
구름처럼 떠돌던 시절,
아, 그 고향을 떠나온 지 얼마,
누구나 한번은
놀란 가슴 부둥켜안고
큰 소리로 울었노라.
헤엄을 칠 줄 알던 모르던
상관 없다
배꼽에 탯줄로 단단히 묶어
항구에 띄워 놓았으니,
연못 위에 둥둥 떠서
구름처럼 떠돌던 시절,
아, 그 고향을 떠나온 지 얼마,
누구나 한번은
놀란 가슴 부둥켜안고
큰 소리로 울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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