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는 신호등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걸어 다니는 신호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1-03-31 12:48

본문

걸어 다니는 신호등


 정민기



 학교 갔다 와서
 책가방 벗어 놓고
 놀러 나가는 길

 시장 갔다 오시는
 엄마가 멀리서 보고
 빨간색 피망을 들어 보인다
 그 자리에 멈추라는 거다

 가까이 오신 엄마,
 "숙제 안 하고 어디 가니?"
 오늘은 숙제 없다는 내 말에

 초록색 피망을 들어 보인다
 놀러 가도 좋다는 거다

 우리 엄마는
 걸어 다니는 신호등이다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프로필]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 출생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
경력 '사이버 문학광장' 시·동시 주 장원 다수 / 동시 1편 월 장원<책 기타>
수상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지은 책으로 시집 《너라는 달에 착륙하기로 한 날이다》 등, 동시집 《콩자반에는 들어가기 싫어요》 등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전남 고흥군 봉래면 거주

e-mail : jmg_seelove1@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756건 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3 07-07
475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4-25
47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4-25
475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2
475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18
475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10
4750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26
474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3-25
47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3-23
4747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3-21
474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19
474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18
474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18
4743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17
4742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17
4741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6
4740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3-15
473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09
473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3-07
4737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3-06
4736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3-06
473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2-19
473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2-16
473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2-09
473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2-06
473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2-03
473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2-01
472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1-31
472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1-31
472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