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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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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46회 작성일 19-11-16 13:52

본문

그리움 하나/은파




맘속에 발효시킨 시조를 다시 읽고

나 다시 감상하며 퇴고해 나래펴누

부족한 마음 있기에 수정하나 거길세


이가을 멋진 시어 꼭 잡고 나래 펼쳐

본다면 좋은 텐데 가을이 이별 고해

겨울문 앞에 서성인 벌거숭이 나무숲


내 맘에 나뭇가지 사이로 숭숭바람

들어와 시린가슴 푸르디 푸른 멍울

눈시울 글썽이게한  그옛날의 겨울밤


그어린 그리움이 가슴에 회돈 마음

화롯가 익어가는 밤소리 토도도독

그옛날 그대와 보낸 옛추억들 익누나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그리움으로 가득한 시조가
가을과 겨울사이에서
꼭 누구를 유혹할것만 같사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사옵니까
사실 감춰진 진실은
딱 한 번 화롯가 추억
6살 어린시절 파주에
갔는데 그곳에서 처음
화롯가 추억에 소천한
오빠가 생각나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렇사옵니까
저도 천사님오빠 뵈러 한 번 가고
싶은데 아마도 내년으로
연기해야 될것 같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오빠는 가을에 암치료하러
한국에 갔는데 결국 세상으로 하직...
가을이 되면 가끔 오빠가 생각나죠

오빠중에 늘 자상하게 도와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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