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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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은파
이가을 끝자락에 떠나간 청춘열차
생각에 그옛날의 봄볕에 희망의꽃
가슴속 품었던 시절 홍빛으로 스민 맘
청춘은 흘러흘러 저만치 잡을수가
없게도 남의 것이 됐으나 맘에 담고
이순의 열차속에서 새꿈만을 기대해
백세를 향하여서 거북이 걸음으로
가고픈 마음인지 느슨해 지고싶다
젊음이 일에 휩싸여 빠르게도 갔기에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그렇게 하시옵소서 ...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위의 시조는 수정 해보려하면 베베 꼬이니
눈 상태가 좋을 때 다시 점검해야 할 듯...
음보를 따라가자면 문장이 부자연스럽고..
시조가 어려운 것은 음보로 표현이 멈추게
되는 경우가 참 많아 그것이 딜레마 인듯
물론 엇시조 사설시조가 있어 허용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