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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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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04회 작성일 19-11-27 18:34

본문

12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은파 오애숙 


뜨겁게 피어나던 6월의 붉게 핀 장미향처럼 
10월 중턱 정열적인 빨간 큐피트의 화살이 
나뭇가지마다 오색 무지개로 사랑이 피더니 

그 아름다운 사랑의 화신 바람 결에 강물 따라

바다로 흘러흘러 몽글몽글 피어나 꽃구름 되어 

무희의 춤사위로 춤추며 사랑으로 피어 났는가

나무에 눈꽃송이로 피어 눈 꽃처럼 맘이 맑아라 

사랑을 속삭이며 그 옛날 사랑의 환희로 살짝쿵  

내게로 다가와 입맞추며 스미어 든 그대 같으나

어느덧 옛 시인 노랫가락 
세월의 강 지나고나니

삶의 향기로 다가와 내게 손 내밀며 미소짓는건 

이웃을 향한 포근한 사랑으로 희망참 휘파람부네


십이월

내님의 사랑

그 하모니 가지고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이시조를 읽으니
상큼한 초록 연인들이랑
발랄한 장미빛 연인들이
생각나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항상 따스함속에서
건강하시고 ...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감사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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