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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의 시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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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69회 작성일 19-11-10 07:25

본문

삶에서 시어의 향그럼

                                                           은파

심연의 구심점에 피어난 심오함이 
시향의 향그러운 꽃으로 나래 펼 때
짜투리 쓸모 없는 것 몽실몽실 꽃구름

가슴에 삭이어낸 시의 향 꽃무리로
한 뜸씩 뜨게질로 들판의 향기속에
버무려 꽃을 피우네 아름드리 세상에

삶의 향 시어로만 낚을수 있다면야
시인의 마음속에 뭐든지 삭이어내
그시향 숙성시키어 아름드리 피우리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든 시조든 둘 다 사랑하는 사람에겐
사랑의 꽃처럼 피어나 그윽하고 은은한 향기같다면
얼마나 좋겠사옵니까 ...

잘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의 시조로 많이 기쁘고 달콤 상큼하고
행복하고 싶사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님 역시도 건강하고 상쾌한 하루안에서 언제나처럼
그렇게 좋은것을 대하시든 기쁘고 즐겁게 ... 또 색다르게
알차고 다양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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