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향을 향하여/은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내 본향을 향하여/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21회 작성일 19-11-12 20:38

본문

 


 


     내   본향 을 향하여     

                                                                                      은파 


우리네 인생살이 피륙에 얼룩진 삶

땀으로 뜨게 할때 무너질 탑쌓으면

얼마나 허망한 일 어둠에 있을 때엔

몰라서 다람쥐의 쳇바퀴 돌듯했지


잘난 맛 내 멋대로 고집한 그 뒤안길

안락의 늪지대서 살아온 인생 황혼

조요히 어두움을 뚫고서 빛이 오니

회돈맘 바벨탑만 쌓은 게 보이누나


이 멍애 훌훌후울 털고픈 이마음에 

올곧게 한 줄기의 빛줄기 당기어서

새론맘 갖고 한 뼘 한 뼘씩 뜨개질해

하늘빛 향그럼에 살짝쿵 나래 펴리


하늘을 우러는 맘 가지고 살고픈맘

이아침 실오라기 걸치지 않는 모습

내아직 갈길 멀고 험하다 싶지마는

맘속의 향그러운 기도향 올리면서

 

희망의 

내본향 향해

한 걸음씩 가리라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가리라(시작노트)/은파


우리네 인생살이가
피륙에 얼룩진 생이라
땀으로 뜨게 할 때 마다
무너질 탑 쌓는 거라면
얼마나 허망한 일인지

허나 어둠에 있을 땐
알지 못 한 연고로 인해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삶
늘상 고집하며 영위했네
그게 행복이라생각했던
잘난듯 제멋대로 삶

연륜의 그 뒤안길에서
돌아 본즉 바벨탑만 보며
허겁지겁 달려 온 인생 녘
이제라도 안락의 늪에서
훌훌~후울 털고 싶어라

실오라기 걸치지 않고
조요히 한 줄기 빛속에서
맑은 새벽종소리 울릴 때
한 올의 빛줄기 잡아당겨
한 뼘 한 뼘 뜨개질 하며
하늘향그럼 맛보며 가리

설레임 가아득 안고서
희망의 샘물 찾아 떠나리
갈길 아직 멀어도 한 번에
한 걸음씩 밟아 가며 가리
내 본향 내님 계신 그곳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기쁘게 오시옵소서
모두가 즐거운 맘으로 대환영 할것이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

Total 9,133건 10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3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1-16
39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1-15
3931
탁구 신동들 댓글+ 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1-15
393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1-15
39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11-15
3928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1-14
39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1-14
3926
인간사에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1-14
39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1-14
3924
행복은/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1-14
39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1-14
39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1-14
3921
이 가을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1-14
3920
행복은/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1-14
39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14
3918
감사 2/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1-14
3917
감사/은파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1-14
39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14
39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1-13
39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1-13
39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1-12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1-12
3911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11-12
39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12
39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1-12
39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1-12
390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1-12
390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1-12
39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1-12
39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11
39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1-11
39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1-11
39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1-11
39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1-11
38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11
389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1-11
38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1-10
38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1-10
38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10
3894
구절초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1-10
38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1-10
38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1-10
38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1-10
389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1-10
3889
그 별빛에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1-10
38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1-10
388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1-10
38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1-09
38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1-09
38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1-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