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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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세월이 약이라서
고요한 심연이나
여울목 지나다가
옛모습 찾지 못해
내젊음 송두리째
삼키고 떠난 자리
다리만
동동 구르네
달랠길이 없기에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시인님
이 시조는 저도
같은 생각이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그렇죠!! 젊음은
흘러간 강물과 같으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