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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란 이름 뒤로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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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37회 작성일 19-10-19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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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란 이름 뒤로 한 채

                                                             은파 오애숙


맘 속의 허전함과 예전의 아름다움 
깨닫는 하늬바람 추억의 이름으로
해 걸음 뒤에서 느낀 옛사랑의 그림자

원망과 불평스런 일들로 가득해도
그때는 절박했던 내 삶의 부분이던
그 추억 곱씹어보며 회상하는 지난날

옛날이 그리워서 허공만 처다 보나
희망을 꿈 꾸는 자 뒤 돌아 보지 않고
올곧게 달려간다네 일방통행 직진행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잘읽고 가옵니다 ...

이 시조를 읽으니
꼬마천재들이 생각나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항상
설레게 사는
상큼한 그녀들처럼
오늘은 그렇게도 보내보고 싶사옵니다

님께서도
오늘은 여유를 가지시고
꽃나라나 동화나라를 산책하시듯
기쁘고 즐겁게 ... 잘 보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건강 추수리시길 두 손 모읍니다.
이 번에 LA 에 오시면 아버님댁에서 편히 쉬었다가 가시면 합니다,
아버님께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니 그리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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