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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확실하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64회 작성일 19-10-13 09:10

본문


답변은 확실하게


                         은파 오애숙


예스면 예스라고

노이면 노라말해


월추 다 되었다고

말하여 사람 잡누


답변이 

애매모하면

숨통 터져 버리지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행여라도
중요한 일 있으시옵니까 ...

네 맞사옵니다
중간의 대답은 좀 그렇지 않사옵니까


오늘은 왜인지 외출하기가 좀 그렇사옵니다 ...

산책을 하긴 좀 해야되는데
말이옵니다 ...

오늘은
그냥 이러고도싶고
저러고도 싶사옵니다

누구라도
언제라도 이렇게 보내는게
 최고라 사려되어 ...

항상 건강한 하루안에서
달콤 상큼하고 즐겁게 ... 잘 보내는것 말이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님께서 퇴원하시고
요양원으로 옮기셨답니다

매일 가는게 체력의 한계로
몸살이 난것 같아 걱정이죠

식사를 통 못하시기 때문에
요플렛이라도 드시게 합니다

다른 것은 안드시는데 그나마
요플렛이라도 먹여 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시조는 예전에 가끔 거래처에서 본사로
왜 주문한 게 아직 도착 하지 않냐고 물으면
다른 지역 공장에서는 예스와 노가 분명한데
천안 공장은 월추다 되어간다고 해 곧 보낼
것이라고 하여 답변을 잘 못하여 큰 문제가
생겼다고 담당자가 열받아 펄떡 펄떡 뛰는
일들이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 회의 때 건의
상항으로 문제가 되었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
나서 시조로 옮겨 놓아 봤습니다. 충청도의
그 특유 사투리, 담당자에게 애매하게 답변!!.
아주 오래된 기억인데 생생해 쓴 것이랍니다.

월추가 사람잡는다고 늘 담당직원의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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