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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이 할퀴고 간 상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02회 작성일 19-10-05 20:00

본문

       

                       태풍 미탁이 할퀴고 간 상처/松岩 李周燦


                          하늘이 열렸다는 기해상달 개천절 날

                          태풍에 유래 없다 남동지방 할퀴고 간

                          흔적은 어디로 가고 사망자만 열 세명


                          하느님 노했는지 생활터전 어쩌라고

                          한평생 살아오던 정든 집은 어디 갔나

                          멀거니 망연자실한 무엇으로 사느뇨


                          때 아닌 폭우 내려 산사태  발생하야

                          농경지 황금들녘 가옥침수 물바다는

                          그 피해 셈하지 못할 천문학적 숫자니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태풍은 우리의 원수고
적인것 같사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옵니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나름대로 색다르게 ... 잘 보내시옵소서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걸음으로 좋은말씀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봐 주시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부끄럽네요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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