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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 단풍잎새로 쓴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64회 작성일 19-10-09 06:22

본문

이가을, 단풍잎새로 쓴 편지


은파 오애숙


그대 어디서 무엇하는가 

가슴에 그대 모습 파고쳐 

그리움이 밀려오는 이밤 

내 그대의 가슴에 안기어 

당신을 취하고픈 이 마음  

그대는 아는지 모르는 지 


달그림자 만들고 있는 밤

별들도 외로움에 떠는 밤 

오동잎 떨어지는 이밤에 

그댈 하염없이 부르고픈

나의 간절함 그대 아는지

지울수 없는 상처만 안고


그대 돌아올수 없는 강을

정령 건너 갔다 하더라도

나 지금 기다림에 지쳐도

늘 맘에 핀 나의 사랑아

그대에게 한번쯤 묻고파

일렁이는 설레임 아는지 


오늘도 해걸음 사이에서

밤이 맞도록 기다리다가

뜬 눈으로 하얗게 보낸밤

손가락으로 셀 수 없는밤

그대를 향한 사모함속에

만추풍광속 단풍 됐으니


가을날

단풍보거든 

기다림의 한 일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이란 꼭 사랑에 국한 된 것이 아님에
때로는 기대하는 희망사항이 될 수 있지요.
희망을 사유체로 걸러 사랑에 대비시키어

또한 기다림에 지쳐 사랑하는 이의 그리움
엇시조로 만들어 봤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대게 경험이 있으리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잘읽고 가옵니다

매 번 이렇게 귀한 시조를 가만 앉아서
보려니 참으로 황공할 따름이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같은 독자가 있어
피곤해도 꼭 한 편이라도
써서 올려야 겠다는 동기
부여가 되어 쓰게 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 때로는 시를 쓰면서
너무 졸려 확인도 못하고
등록 버튼 누리고 잡니다.

하여 오타가 너무 많아서
다시금 고치곤 한답니다.
오타 있어도 이해 바랍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옵니다
시인님
님께 배울게 너무 많은지라
첨부터 다시 배우는 맘으로 해야되는데
여러가지로 좀 바쁜지라 ...

아니옵니다
열심히 잘 배우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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