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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피는 장미(무슨 사연 있길래)---[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90회 작성일 19-09-29 15:51

본문

시월에 핀 장미 

                                                                                은파 오애숙 



그대  내  사랑아 
무슨 사연 있길래  
시월에 피었는가 

사랑이 보고파서 
목  메이다 각혈로 
묘혈하다 피었누 

내 사랑아 나만의 
영원한 사랑이라 
고백 하고 싶어서 

가을길섶 시월에 
외초로이 피어나 
사랑을 고백하누 

그마저 
곧 겨울이라 
오 내 사랑 애닯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시인님의 [밤에만 피는 장미]의 댓글
엇시조로 이곳에 옮겨 놓습니다.
============================

무슨 사연  있길래 밤에만 피나
특급비밀이기에 물을수 없으니
장미꽃 더욱 보고파 목메이다
각혈하더니 심연에 흑장미로
피어나서 웃음꽃 만발하는가

그마저
곧 겨울이라
애달파라 장미여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에 피는 장미(무슨 사연 있길래)/ 은파 오애숙


무슨 사연 있길래 밤에만 피는가
특급비밀 이라니 물을 수 없으나
나의 사랑 보고파 목이 메이다가
각혈 하더니 심연 속에 흑장미로
피어나서 사랑을 고백하고 있누

그마저
곧 겨울이라
애닲구려 장미여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꽃의 색깔 중에 검은색 꽃은 없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흑장미는 자주색 장미가 어두운 빛을 내는.
검붉은꽃이지, 실질적으로 그 꽃은 완연한 검은색 꽃이라 볼 수 없답니다.

흑장미 일본에서는 흑장미하면 남성적인,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여성의 이미지로 자주 그려진답니다.
흑장미 꽃말은 어떤 대상을 구속하는 의미가 강합니다. 서양에서는 '당신은 영원히 나만의것'이라 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실제로 이곳에는 가끔 10월이후에도 뜰에 장미 핍니다
하지만 9월 말경부터 우기 시작되어 비가 오는 경우있어

차가운 바람 불어 와 어찌 추위 견딜 수 있으랴 걱정했던
그 기억이 나서 연결 시켜 [10월의 장미]로  붙여봅니다.

사실 애잔한 마음은 당시 피어난 장미가 백장미이었기에
5월에 핀 장미라면 신부의 부케로 장식 돼 사랑 받을 장미

때를 못 맞춰 핀 장미 그것도 백장미가 폈는데 10월에 내린
비로 맘 조이던 애달픔에 세상 만사 때 중요함 알았던 기억!

그 연결 고리가 되어 댓글 달은 것 [10월에 핀 장미]로 함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가을 장미도
은은하고 아름답사옵니다 ...

가을장미도
사랑해주는 사람들만 많으면
나름 즐겁고 행복할거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잘읽고 가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는 사실
언제 봐도 아름다운 꽃
그 향그러움에 취하는 맘
사랑의 소약곡 같는 것

아마도 그래서
연인들의 꽃이라 부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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