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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귀뚜라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21회 작성일 19-09-20 15:22

본문

벙어리 귀뚜라미
어쩌다 그리됐니
첨부터 그랬었니

아니면 어쩌다가
살면서 그리됐니
소리가 없으니까

침묵만
지키고 있어
벙어리라 할밖에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공주 마마님의
외로움을 잠시 엿보는 시조 같습니다.

한편 정이 많은 분 같네요
말 못하는 귀뚜라미 얼마나 외로울까...

이 시조를 역으로나 다른 각도로
써 보는 방법도 있으니 한 번 그리 해 보세요

이제 우리 장미마마님의
시조의 음보가 완벽한 음률이오니 축하합니다

여러 명의 장님이
각기 다른 부위를 만지며 느낀 감정처럼...

힘든 과정을 잘 이기셨습니다
그 고비 잘 이기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박수 보내 드립니다. 짝짝짝`~***

마지막 종장을 다시 한 번
심사 숙고해 본다면 멋진 작품 될 수 있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아니옵니다 ..


이렇게 멀리서도
늘 여러가지로 힘이 되어주시고
용기가 되어주시고 ... 격려해주신
덕분이라 사려되옵니다

시인님
늘 한결같은 맘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해 주신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그래서
제가 시인님을 위하여
마음으로 한식뷔페로 모실까 하옵니다 만 .................

이것이
제 마음이오니
거절 마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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