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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쓰기 3--[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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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87회 작성일 19-09-25 00:02

본문

시행착오


                               은파 오애숙



게눈을 감추는듯 

쉽사리 쓰는 시조


문제는 물흐르듯 

미끈한 모양새가


입안에 술술 읽혀

지게끔 써야 해서


정말로 

아직은 많이 

부족함을 느끼누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참으로 그러하옵니다

시조가
예쁜 사랑이라면
날마다 도망 못가게 묶어놓고 싶사옵니다 ...


오늘은 간만에 꽃나라를 여행하시듯
동화나라를 산책하시듯
조금은 여유있게 한 번 보내보시옵소서 ..

감사 드리옵니다
잘읽고 가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공주마마님께서
음보를 정확하게 지키니
시조에 매료를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정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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