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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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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56회 작성일 19-09-12 10:11

본문

단상(한가위)


                             은파 오애숙
 


고향이 서울이라
추억이 많지 않아
아물 거리는 기억

고향 찾아 나서면
가슴으로 다가와
내게 미소하는 건

오손도손 앉아서
추석을 위한 별미
송편 빚었던 기억!

이국 땅 피어나는
추억의 수채화들
일렁인 그 그리움

한가위
둥근달 속에
속삭이는 소야곡



hfHSVG6ZyG-t_HHwU9ZkPuy4m22frja9iumDcgEq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시절 단상(추석)

                                                                      은파 오애숙

고향이 서울이라
추억이 많지 않아
아물 거리는 기억

고향 찾아 나서면
가슴으로 다가와
내게 미소하는 맘

오손도손 앉아서
추석을 위한 별미
송편 빚었던 기억!

이국 땅에 피어나는
맘속 추억의 수채화
일렁이는 그 그리움

밤하늘의 잔별 속에
행복했던 옛날이라
속삭이며 노래 하네
(9/24/2018)
============

위의 시를 시조로 바꿔 봤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꽃송편이라
하나만 먹어도
향기가 가득할것 같사옵니다

잘읽고 가옵니다
님 건강한 추석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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