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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날개 펼친 시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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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10회 작성일 19-09-19 10:20

본문

어느 날 날개 펼친 시인의 정원


                                                                      은파 오애숙



어느 날 문득 내게 날개친 경이로움

아침에 반짝이는 수정빛 이슬방울

가슴에 속삭이는 영혼의 투명함에

나래펴 내게로 와 입맞춰 날개 폈지


세상의

희로애락을

시의 언어 가지고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시의 언어로 가득한
날개펼친 시인의 정원
잘읽고 가옵니다 ...

누구라도
그런 정원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사옵니까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사 옵니까
하지만 눈 들어 살피면
어느것 하나 시가 아닌게
없는 것이 시의 세계이랍니다

수필은 최소한 30분에서
때로 5시간 걸릴 수 있다지만
시는 몇 분 안에도 쓸 수도 있으니요

기계가 스윗치 누르면 작동하듯
시의 세계도 그런 것 같은 느낌을
늘 받고 있어 신기함을 느끼곤 합니다

은파는 눈이 아파 희뿌연 안개속의
자판속에 자판을 제대로 두드렸는지
확인하지 못한 채 시조방 열어써 올리고

그 다음 날 열어보거나 혹인 며칠 후
열어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할 때 많죠
오타가 너무 많이 있어서 하지만 아사직전

그런 상태의 간밤을 생각해 보면
가끔 놀라울 때도 있으니까요 하여
시 쓰는 게 습관이고 습관이 천성 낳는다고

가끔 꿈에서도 시를 쓰는 것에
공감 100배 할 때가 있으니 날마다
시 쓰고 있어 정말 시인은 시인이구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있는데
이제 주변에서 시는 그만 쓰고
너무 많이 썼다고 수필을 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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