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녘 붉은 노을 속에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서녘 붉은 노을 속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49회 작성일 19-09-05 18:48

본문

서녘 붉은 노을 속에서 


                                               은파 오애숙



심연에 서녘 하늘 휘날린 늦가을녘 
모든게 하늘 아래 뫼인데 보암직해

갖고픈 맘속 한 인양 버리지를 못하누

천만년 살련 모양 움키어 잡고 섰나
이세상 떠날 때엔 빈손에 빈수렌데
어이해 바보가 되어 놓지 못한 맘이누

오늘밤 부르시면 손 놓고 떠날텐데
창고 더 지으려고 혈안의 눈 부비며
찌든 삶 살아가기에 어이하리 오리까

감홍빛 물감으로 붓들어 멋진 삶을
채색해 한 편의 시 끝까지 마무리한
사랑의 찬가로 노래 부른다네 서녘에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또 슬픈시조이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끝부분에 사랑의 찬가가
진짜 사랑의 노래가 되어 온세상에
울려퍼지면 얼마나 좋겠사옵니까 .................

시인님 이럴 땐 덧글 달기도
좀 그렇사옵니다

시조에 맞는 덧글을 적으려니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겠사옵니다 ...

시인님의 마음이
정말 진짜로 슬플지도 모르니까 말이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픈 시조라면
반대의 시조로 응수 하셔 보세요.
쓰기 어려우며 그냥 느낌표 !로 남겨도 됩니다.
댓글 너무 어려워 하지 마시길 바래요. 장미 마마님!
================================
바램/은파


사랑의
찬가만이
세상에 울리련만

인생사
내 맘대로
않되니 바라는 맘

훗날엔
새옹지마가
되길 바래 봄 일세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 마마님 염려 마세요.

작금,아주 슬퍼도 아주 기뻐도
그런 마음으로 시에 녹이는 경우
1%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는 그저 되어 보는 마음이지요
소설을 쓰듯 시 쓴다고 생각하세요
수필은 자전적으로 쓰나 시는 거의
되어 보는 마음으로 쓰는 것이지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렇사옵니까
그러면 그렇게 생각하겠사옵니다
천사시인님 ...

그럼
시인님 언제나처럼
항상 기분좋게 달콤 상큼하게 ...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Total 9,133건 11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8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9-10
34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9-10
348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9-09
34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9-09
3479
* 숯 *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9-09
3478
성가대 별곡 댓글+ 3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9-09
347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9-09
3476
결국엔*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9-09
34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9-09
3474
엄마의 희망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9-08
34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9-08
34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9-07
3471
산수유화-[P]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9-07
34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9-07
3469
푸른 꿈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9-07
3468
열매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9-07
3467
그 날에 *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9-07
346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9-07
3465
새론 결심 *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9-07
3464
추억여행 4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9-07
346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07
3462
추억 여행 2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9-07
3461
인연의 꽃 *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9-07
346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9-07
3459
독서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9-06
3458
독서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9-06
3457
바라기//은파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9-06
3456
그 남자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9-06
3455
프로포즈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9-06
345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9-06
3453
단상/은파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9-06
3452
경험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9-06
34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9-06
3450
조교님 댓글+ 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06
3449
가을비/은파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9-05
34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9-05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9-05
3446
배신자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9-05
34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9-05
3444
강가에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9-04
344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9-04
3442
남탓을 왜해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9-04
344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9-04
3440
시인의 향기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9-04
3439
만약에/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9-03
3438
뻥튀기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9-03
34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9-03
343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9-03
3435
구월창 열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9-02
34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