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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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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56회 작성일 19-07-31 20:02

본문

그리움                              



                                                                 은파 오애숙


사선을 가파르게 8월 속 그리련지

푸욱 푹 찐 더위로 오만상  찌쁘려져

전선상 생각과 행동 일직선상 놓이누


그 옛날 파란하늘 흰구름 떠다니던

시절엔 그저 여름 좋아서 천방지축

산과 들 보이는 것이 나의 세상 이었지


꿈많던 어린시절 계곡물 발 담그던

그 때가 그리워서 산천의 청아함이

이순역 이역만리서 일렁이고 있누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처럼 열돔으로 시달리는 한여름엔
계곡 찾아 떠나는 기쁨이 제일 일텐데
그런 곳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없기에
가슴에 그 옛날 그리움으로 일렁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그렇사옵니까
저도 마냥 철없던 소녀시절이 그리워지옵니다.만
이젠 어쩔 수 없는 추억으로만 남겨야되나 보옵니다

아 옛날이여
소녀시절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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