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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향그럼 속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30회 작성일 19-07-16 13:53

본문

너의 향그럼속에


                                                 은파 오애숙


꽃향기 가득 싣고 내맘에 피어나는

너와나 옛그림자 스치는 바람결속

어즈버 이역만리에 피어나는 그 향기


예전엔 장미향만 뿌리렴 맘속에서

그리워 눈시울만 붉히던 생각 뒤로

새 봄 속 피어나는 맘 그 향그럼 날래 펴


새봄의 전령사로 피어난 너의 모습

내 어깨 위에 달은 날갯깃 바라보매

온천지 다 내 것 같아 콧노래를 부르누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 노트:
여기서 말하는 장미향그럼이란
어떤 편협한 생각을 의미한 것입니다
하여 편견이나 아집을 깨 부신다면
마치 알에서 깨어 나온다면 딴 세상
열리듯 편협한 생각을 버린다면....
그런 의미로 쓰여진 시조 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 시인님
조금만 쉬다 가려고 했는데 ...

님 따라다니기 살짝 숨차옵니다
호호호 오늘은 이제 그만 하시옵소서

오기만 오면 사랑스러운 님의 시가 시조가
유혹하니까 그냥 지나칠 순 없고 ...

그래 사랑스런 시야 시조야 마음껏 유혹해봐
내가 이겨줄게

호호호 힘들면 쉬었다 또 오면 되니까 말야
... 그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공주마마님 참으로 맞는 말입니다
쉬는 것이 보약이옵니다. 은파도 조금 쉬니
눈이 힘들어도 타이프 칠 수 있는 용기가 나더이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맞사옵니다

뭐든 쉬어가면서
하는게 제일 최고의
효과라 사려되옵니다 ...

그럼
천사..님

오늘도
화려한 연출로
기분좋게 ... 즐겁게
잘 지내시기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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