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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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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06회 작성일 19-07-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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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에는/은파 오애숙

태양의 계절 칠월 
정수리 피어나는 
뜨거운 향그러움 
네맘에 슨다면야 
그 모든  좌절과 실패 
녹아없어 버리누


뜨거운 용광로에 
녹이듯 너로인해 
새롭게 태어나서 
새론 장 열고파라 
인생사 모진 세파를 
견디고서 서누나

곱게 핀 향그러움 
하늘빛 발효시켜 
희망의 산허리 츰 
솔향기 이정표로 
남은 생 행복 향그럼 
휘날리며 살자누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에는/ 은파 오애숙

너 칠월
태양의 계절아
정수리에 피어나는
뜨거운 향그럼아

네 맘에 슬어
모든 좌절과 실패
네 뜨거운 용광로에 녹아
새롭게 태어나고푸다

모진 세파
견디고서야 곱게 핀
하늘빛 향그러움으로
삶의 향 발효시켜

희망의
산허리 츰에서
솔향기 푸른 이정표로
휘날리고파라


위의 시를 시조로 바꿔 봤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꼭 영원히 지지않는 사랑의 꽃인가보옵니다 ...

시인님
잘 읽고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여러가지를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럼
천사님 시인님
날씨가 더울 수록 지내시기가 좀 힘드실거라
사려되옵니다

그래도 님
몸에 좋은것 자주 좀 챙겨드시고
항상 건강한 여름 시원하게 ...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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